전날에 이어 이소장님과 다시 시도해본 광안대교...
굶줄인 늑대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그러한 모기때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ㅜ.ㅜ
굶줄인 늑대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그러한 모기때는 정말 처음 봤습니다....ㅜ.ㅜ
아름아운 픙광이 모기때에 묻힌 그날
여름날의 초저녁입니다..
이제 꽃등불을 준비하는 광안대교..
일명 다이아몬드브리지라고도 한답니다.
멀리 두산위브포세이돈,
그리고 현대 아이 등 홍콩항을 연상시키는 그런 건물들이 하나둘 인간을 들일 준비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일명 다이아몬드브리지라고도 한답니다.
멀리 두산위브포세이돈,
그리고 현대 아이 등 홍콩항을 연상시키는 그런 건물들이 하나둘 인간을 들일 준비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끝자락의 장마와 함께 푸른 하늘은 이제 붉게 변신을 준비합니다.
이제 곧 열대야... 이런 단어가 시작되겠지요..ㅎ
이제 곧 열대야... 이런 단어가 시작되겠지요..ㅎ
이 아름다움에 마주선 연인은 정말 행복한 꿈을 꾸겠지요...
전세계 어디에도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광안리 풍경입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부럽지 않은 아름다운 광안리 풍경입니다.
멀리 보이는 황령산과, 인간이 이용하는 포구....
그리고 인간의 시름의 역사와 함께하는 둥지... 아파트가 함께하는 여름밤의 풍경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시름의 역사와 함께하는 둥지... 아파트가 함께하는 여름밤의 풍경입니다.
이제는 또 다른 세상...
달빛 세상이 시작됩니다...
인간들은 또 하루가 지나간다고 하지요! 허...

인간들은 또 하루가 지나간다고 하지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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