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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본 세상

금정산에 가면....



                  휴일에는 약 1시간 정도는 시간을 투자해야지만 그 맛을 볼 수 있는 금정산 숲속 국수집. 그리 많지 않은 나이의 주인이
               세콤달콤한 소스개발에 본인말에 의하면 완성되기까지 약 3년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쫄깃한 구포국수와 13가지의 각종
               야채를 곁들인 쟁반위의 국수는 보는 그 순간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식 순간에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졸깃
               하고 세콤한 그 감칠맛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본인 직접 담근 김치는  참으로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운좋게 김장을 하는 겨울철에 날이 맞으면 싱싱한 김치를 선물
              로 받는 행운도 잡을 수 있습니다.
















                 여기입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