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iltal 2011. 12. 11. 18:19


 


이번이 2번째로 찾은 우포(牛浦)..
참으로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우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침 일찍 따뜻한 아침을 제공하는 기사식당이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