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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사람

카메라여행 식구들의 해후[邂逅]

2011년 여름의 진정한 시작점...

어느 여름밤
언제나 풋풋한 카메라 여행 식구들과....
지속적인 인연은 추억을 만들지 않습니다!


조잡한 카메라로 짧은 실력으로 
아까운 인물 다 버린 거 같습니다... 헐~








인정삿의 의미이니, 다른거는 생각 하지 맙시다!
최고의 커뮤니티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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